구분 | 비교내용 |
기존 방식 |
• 소 각 법 : 설치비용 및 운전비용이 과다.최적의 제거 방법이지만 비용이 과다. |
• 활성탄 흡착 법 : 다습한 악취처리에는 효과가 미약 활성탄 교환주기가 40~50일, 1회 교환 비 300만 이상. 저가의 방지시설, 교환 등 관리가 번잡하다. | |
• 오존산화 법 : 초기 설치비용이 과다. 처리 효율에 대한 문제점 제기. 오존의 대기 방출의 문제. 악취의 특성상 적용 가능하다. | |
• 생물학적 처리법 : 초기 설치비용이 과다. 설치면적이 크다. 잘못된 설게 혹은 잘못된 운전 방법으로 제2의 악취발생 가능. 악취의 특성상 적용가능. | |
• 약액 세정 법 : 일반물을 사용하면 처리효율 낮으나 산화적, 화학적 작용을 사용으로 처리효율이 상승한다. | |
MDS공법 |
• 악취저감의 최적의 조건인 발생즉시 처리 |
• 단 1일 간의 건조 및 살균 공정 처리 ( 발효 조와 동일 용량 처리시)로 악취를 단시간 내 저감 | |
• 최적의 저감장치 / 워터스크린+바이오 필터방식(축분 악취에 최적방식) | |
• 축분 내 악취가스를 물에 용해+미생물 분해시켜 배출함으로써 악취를 동시에 처리. |